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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[불사]  
BBS불교방송 임직원 영천만불사 방문 [만불사소식]
 
(재)불교방송(사장 선상신)이 창사 25주년을 맞아 본·지방사 전 직원 및 자원봉사 불자들과 함께 영천 만불사를 참배하고 회주 학성 큰스님을 모시고 특별법회를 봉행하였다.이날 법회를 통해 BBS불교방송 고문으로 위촉되신 학성큰스님께서는 특별법문을 통해 한국불교의 눈과 귀로서 26년간 묵묵히 불법홍포에 매진한 불교공익방송 ...
 
등록일: 2015-11-24 / 조회수: 8568
“1만 7천 불자가 모신 원불” [불사]
 
만불보전은 만불산의 상징과도 같은 건물이다. 만불회가 처음 시작한 불사가 일만 분의 부처님을 모시는 일이었는데, 그 결과물인 일만 칠천 분의 만불을 모신 전각이 만불보전이기 때문이다. 불자 한 명 한 명의 동참으로 조성된 만불에는 동참불자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.만불은 일만 칠천 명의 동참불자들이 각자 간절한 염원을 세워...
 
등록일: 2011-04-14 / 조회수: 3200
“I Like Here!” [불사]
 
방생법회가 봉행되던 날인 2월 17일, 많은 불자들이 모인 만불사에 흔하지 않은 손님이 만불사를 찾았다. 바로 미국에서 온 더그 허퍼(DougHuffer.41)와 그의 부모님인 클락(Clark.73)과 린다(Lynda.65) 부부였다.키가 큰 백인 세 명이 만불보전 앞을 지나 이곳저곳을 살피며 걸어가는 모습이많은 불자들의...
 
등록일: 2011-04-14 / 조회수: 2996
가난한 여인의 꺼지지 않는 등불 [불사]
 
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사위국의 어느 정사에 계실 때 일이다. 이 나라에 난타(難陀)라는 한 가난한 여인이 있었다. 난타는 국왕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각각의 신분과 능력에 맞게 부처님과 제자들에게 공양하는 것을 보고 탄식했다.“나는 전생에 범한 죄 때문에 가난하고 천한 몸으로 태어났다. 그런데 거룩하신 부처님을 뵙게 되었는...
 
등록일: 2011-04-14 / 조회수: 3442
“두 아들 건강하길” [불사]
 
“아들들 잘 되면 더 바랄 것도 없어요. 두 아들의 인등을 밝혔는데 모두 건강하고 하는 일도 잘 됐으면 좋겠어요.”만불보전 법당 안에서 인등 위치를 물어보고 있던 김순자(72)보살은 한 눈에 신심 깊은 불자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. 정성스럽게 합장하는 모습이 마치 직접 친견한 불보살에게 절을 하는 듯 했다.약 10년 전부...
 
등록일: 2011-04-14 / 조회수: 3078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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